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라 덩컨 시리즈 (문단 편집) === 설정 === 또 다른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은 떡밥과 공기가 되는 캐릭터가 많다는 점, 그리고 잦은 설정변경. 전반의 설정과 후반의 설정을 비교하면 너무나도 달라진 분위기에 위화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4권에서 등장한 로크 새는 책 뒤의 설정상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에 사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후반부를 보면 '우주전함'이 수백척씩 등장하는 판국이다. 그리고 3권에서 설정오류가 났다. 옛날 인물인 데미데루스가 현대의 단위인 미터를 사용한다. 적당한 선에서 끝을 맺지 못한 점도 비판받는데, 떡밥은 중요한 마법 아이템들을 잔뜩 얻고선 후반에 갈 수록 그 아이템들이 [[공기]]와 같은 비중으로 변하고 특정 인물들의 등장도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끝을 깔끔히 마무리를 마치지 못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들도 많다. 즉, 이 소설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전형적인 [[양판소]] 및 [[메리 수]] 형식의 [[미소녀]] [[주인공]]이 지구가 아닌 마법 세계인 아더월드로 가서 [[이고깽]]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주변 인물들은 하나같이 잘 생기고 예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하며, 미남이면 의도치 않게 모든 미남 캐릭터들에게 [[연애 플래그]]를 세워 [[역하렘]]. 미녀들도 그녀에게 높은 호감을 지니며, 그녀를 굉장히 싫어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성격이 더럽고 최후에는 찌질하고 비참하게 죽는 등, 수많은 양판소와 별반 차이가 없게 전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